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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조선왕조 계보
  작성자   숨은여   작성일   08-02-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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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계보]

 
 
조선왕조 계보도...
조선 왕조는 1392년부터 1910년까지 518년간 유지되었으며 태조에서 순종에 이르기까지 27명의 국왕이 통치하였다.
 
왕의 이름은 함부로 부를 수 없었으며, 태조, 정종, 태종, 세종 등의 호칭은 왕이 죽은 후 삼년상이 끝난 뒤에 붙여졌다. 신하들이 왕의 일생을 평가하여 공이 많은 왕에게는 '조'를, 덕이 출중한 왕에게는 '종'을 붙였다. 폐위된 왕의 경우에는 '군'이라는 호칭이 붙었다.
 
조선왕들의 평균 수명은 47세이며, 평균 즉위 연령은 24세이고, 평균 재위기간은 19년 2개월이다.
 

[조선왕조 계보]

즉위년도

재위기간

주요 일지

1

태조(太祖)

1392

6

- 고려말 무신으로 왜구를 물리쳐 공을 세우고,
  1388년 위화도 회군으로 고려를 멸망
- 1392년 조선왕조를 세움. 

2

정종(定宗)

1398

 2

- 사병을 삼군부에 편입시킴.

3

태종(太宗)

1400

18

- 태조가 조선을 세우는데 공헌
- 여러 가지 정책으로 조선왕조의 기틀을 세움

4

세종(世宗)

1418

32

- 집현전을 두어 학문을 장려
- 훈민정음 창제
- 측우기, 해시계 등의 과학기구를 창제
- 북쪽에 사군과 육진, 남쪽에 삼포를 둠

5

문종(文宗)

1450

2

- 유교적 이상 정치
- 문화를 발달시킴

6

단종(端宗)

1452

3

- 12살에 왕위에 올랐으나 계유사화로
  수양대군에 의해 영월에 유배되었다가
  죽임을 당함

7

세조(世祖)

1455

13

- 단종을 좇아내고 왕위에 오른 수양대군
- 국조보감(國朝寶鑑), 경국대전(經國大典) 등
  을 편찬
- 관제 개혁

8

예종(睿宗)

1468

1

- 경국대전을 완성 시킴 

9

성종(成宗)

1469

25

- 숭유억불, 인재등용 등 조선초기의 문물
  제도를 완성
- 경국대전을 편찬함

10

연산군(燕山君)

1494

12

- 폭군으로 무오사화, 갑자사화를 일으켜 많은
  선비를 죽임.
- 중종반정으로 폐위됨. 

11

중종(中宗)

1506

38

- 혁신정치를 기도하였으나 훈구파의 원한으로
  실패
- 1519년 기묘사화, 신사사화를 초래함

12

인종(仁宗)

1544

1

- 기묘사화로 없어진 현량과를 부활함. 

13

명종(明宗)

1545

22

- 12세에 즉위하여 을사사화, 정미사화,
  을유사화, 을묘왜변을 겪음

14

선조(宣祖)

1567

41

- 16세에 즉위
- 이이, 이황 등의 인재를 등용하여 선정에
  힘썼으나 당쟁과 임진왜란으로 시련을 겪음

15

광해군(光海君)

1608

15

- 당쟁으로 임해군, 영창대군을 역모로 죽이고
  (계축사화), 인목대비를 유폐하는 등 패륜
  저지름
- 서적편찬
- 명나라와 후금에 대한 양면 정책으로 난국에
  대처함
- 인조반정으로 폐위됨

16

인조(仁祖)

 1623

26

- 이괄의 난, 병자호란, 정묘호란을 겪음

17

효종(孝宗)

1649

10

- 병자호란으로 형인 소현세자와 함께 청나라
  에 볼모로 8년간 잡혀 갔다 돌아와 즉위 후
  이를 설욕하고자 국력을 양성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함

18

현종(顯宗)

1659

15

- 즉위 초부터 남인과 서인의 당쟁에 의해 많은
  유신들이 희생됨
- 대동법을 전라도에 실시
- 동철제 활자 10만여 글자를 주조함

19

숙종(肅宗)

1674

46

- 남인, 서인의 당파싸움(기사사화)
- 장희빈으로 인한 내환
- 대동법 전국 확대
- 백두산 정계비를 세워 국경을 확정

20

경종(景宗)

1720

4

- 숙종의 아들로 장희빈 소생.
- 신임사화 등 당쟁이 절정에 이름. 

21

영조(英祖)

1724

52

- 탕평책을 써서 당쟁을 제거에 힘씀
- 균역법 시행, 신무고 부활, 동국문헌비고
  발간 등 부흥의 기틀을 만듦
- 사도세자의 비극 겪음

22

정조(正祖)

1776

24

- 탕평책에 의거하여 인재를 등용
- 서적보관 및 간행을 위한 규장각 설치
- 임진자, 정유자 등의 새 활자를 만듦
- 실학을 발전시킴
- 문화적 황금시대 

23

순조(純祖)

1800

34

- 김조순(金組淳) 등 안동김씨의 세도정치 시대
- 신유사옥을 비롯한 세 차레의 천주교 대탄압
  이 있었음
- 1811년 홍경래의 난 발생

24

헌종(憲宗)

1834

15

- 왕5년에 천주교를 탄압하는 기해사옥 발생

25

철종(哲宗)

1849

14

- 헌종이 후사없이 죽자 대왕대비 순원황후의
  명으로 즉위함
- 왕2년 김문근(金汶根)의 딸을 왕비로 맞아
  들여 안동 김씨세도정치가 시작됨.
- 진주민란 등 민란이 빈번

26

고종(高宗)

1863

44

- 흥선대원군의 둘째 아들
- 대원군과 민비의 세력다툼
- 구미열강의 문호개방 압력에 시달림
- 1907년 헤이그 밀사사건으로 퇴위함
- 임오군란이 일어남

27

순종(純宗)

1907

3

- 고종의 둘째 아들
- 1910년 일본에 나라를 빼앗겨 35년간 치욕의
  일제시대를 보내게 됨
(자료 : 국사편찬위원회, 조선사실록) 
 
 

조(祖)와 종(宗)에 대해서... (후세에 붙여주는 이름)

나라를 세웠거나 변란에서 백성을 구한 굵직한 업적과 왕권강화에 힘쓴 왕에게 
조(祖)

왕의 치적을 이어 덕으로 나라를 다스리며 문물을 융성하게 한 왕은 종(宗)
이 차이를 알기 전에 먼저 알아두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조(祖)와 종(宗) 같은 명칭을 일컬어 '묘호' 라고 하는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는 종묘에 신위를 모실 때 쓰기 위한 것이라는 겁니다 정확하게 말해서 왕이 죽고 난 후에 붙인 명칭이라는 것입니다.
이 묘호의 뒤에는 조(祖)와 종(宗)이 붙습니다.

보통 '공'이 탁월한 왕 에게 붙이게 됩니다.
즉, 나라를 세웠거나 변란에서 백성을 구한 커다란 업적이 있는 왕이 조가 되지요.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가 그랬고 임진왜란의 대환란을 극복한 '선조'가 그랬습니다 .
또한, 대왕이라고 추앙을 받는 '영조'가 그랬습니다.

그리고 앞선 왕의 치적을 이어 '덕'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문물을 융성 하게 한..  왕은 으로 부릅니다.

이러한 묘호는 신료들이 왕의 일생을 평가해 정했다고 합니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이미정한 묘호를 바꾸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선조의 경우, 처음 묘호가 선종이었으나..
국난(임진왜란) 극복 등 커다란 공이 있다고 일부신하들이 주장해..
선조로 바꿨다고 합니다.

이와는 다르게 '군' 이라는 칭호도 보여집니다.
군이라는 것은 원래 왕자들이나 왕의 형제..
또는 종친부나 공신에게 주어지던 호칭이었습니다.
그러나 광해군과 연산군의 경우는재위 기간 중
국가와 민생에 커다란 해를 끼친 폭군으로서 폐위되었기 때문 에 왕으로 대접하지 않고 군으로 봉해진 것입니다.

따라서 역대 왕과 왕비..
추존왕(실제로 왕위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죽은 뒤에 묘호가 내려진 왕)과
왕비의 신위가 봉안되어 있는 왕실의 사당인 종묘에서도 광해군과 연산군의 신위는 찾아 볼 수 없답니다.

훈민정음을 창제하신 세종은 현재에는 '세종대왕'으로 추앙을 받고 있지만..
당대에는 '조'의 반열까지 오르기에는 미흡한 왕으로 인식되었던 것 같습니다.또한, 광해군은 중립외교로써 외교적 역량을 발휘했지만..
반정세력의 정당성 확보를 위해 '군'으로 낮춰 기록된 것 같구요.

조(祖)  태조. 세조. 선조. 인조. 영조. 정조. 순조 등 7명.
창업군주,중흥군주나 큰 국난을 극복하였거나, 반정을 통해 즉위한 왕.

종(宗)
27명의 왕 중 9명을 뺀 나머지 왕들로 '수성'을 한 왕에게 붙임.
조와 종의 기준은 애매모호하며 당시의 정치적 형편에 영향을 받아 이루어진 것임.  [수성(守成)이란? 선왕이나 부조가 이룬 업을 이어서 지킴]

군(君)  연산군.광해군
반정으로 축출됨으로써 서출 왕자에게 쓰는 군으로 강등됨.
실록도 연산군 일기.광해군 일기로 차별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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