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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자녀에게 꼭 알려줘야 할 술에 대한 생각
  작성자   숨은여   작성일   07-05-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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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자리에 지켜야 할 주도
 
1.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술을 마시진 말자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술을 마신다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술을 마신다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망각할 뿐이다. 한번 스트레스 때문에 술을 마시면,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술을 찾을 확률이 높다. 부모부터 힘든 문제가 있을 때 ‘술 한잔 해야겠다’는 언급을 피하고 술로 해결하는 대신 여행이나 운동 등 마음을 위로하는 다른 방법이 얼마든지 있음을 몸소 실천해서 자녀에게 알려준다.
 
2. 대화를 많이 하면서 술은 천천히 마신다
여러 사람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면 얘기하느라 술을 좀 덜 마시게 되고 기분도 좋아진다. 특히 술은 천천히 마시는 것이 중요한데 급히 술을 마시면, 알코올의 혈중 농도가 급속히 높아지고 신경 중추와 호흡 중추가 마비, 급성 알코올 중독이 될 수 있다.
 
3. 강요당할 때는, 재치 있는 말로 거절하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때 냉면 사발에 소주를 따라준다면? 다른 곳으로 피하거나 그마저 여의치 않으면 마시지 말고 차라리 맞으라는 것이 전문가의 조언. ‘알코올 알레르기’라든지 ‘집에서 쫓겨난다’든지, ‘간염을 앓은 적이 있다’든지 거절할 수 있는 답변을 미리 준비해 둔다.
 
4. 취했다고 생각되거든 바로 귀가한다
알코올 자체보다도 취하고 난 뒤, 야기될 수 있는 ‘사고(교통사고, 시비가 붙어 싸우는 것 등)’를 경계해야 한다. 취했다고 생각되거든 거리를 방황하지 말고 바로 집으로 돌아간다.
 
5. 술이 약한 사람은 보호한다
술자리에서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술을 억지로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마다 그날 컨디션과 상황, 주량 등이 다 같을 수는 없기 때문. 특히 선천적으로 술 분해 효소가 적은 여성의 경우, 반만 권하도록 한다. 취한 사람이 있다면 절대 음주 운전을 못하도록 하고, 집까지 바래다 주도록 한다.
 
 
 
* 술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
 
1. 자신이 마시는 알코올 섭취량을 안다
제 술잔으로 술을 마시면 자신의 알코올 섭취량을 대략 알 수 있다. 소주 잔(50ml)으로 소주 한 잔 마시면 8g, 맥주 잔(250ml)으로 맥주 한 잔 마시면 8.8g, 위스키 잔(30ml)으로 위스키 스트레이트 한 잔을 마시면 9.5g의 알코올을 섭취하게 된다. 보통 남성은 하루에 알코올 16g, 여성은 8g 이하가 권장 섭취량이다.
 
2. 사람마다 알코올 분해 능력이 다르다
‘술이 약한’ 사람은 알코올의 대사물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대사시키는 효소가 부족해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고 속이 울렁거린다. 이런 경우엔 차라리 토해서 알코올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 낫다.
 
3. 자신의 적정 주량을 알고 절제한다
사람마다 주량이 다르다. 보통 어지럽고 혀가 꼬이는 상태에 다다랐을 때가 ‘나의 주량’이다. 내 주량을 체크해보고 싶다면 반드시 부모님이나 친척 어른들이 동석했을 때 시도해 본다. 이렇게 주량을 측정해두고, 술 마실 때 자신의 주량을 넘지 않도록 조심한다.
 
4. 과음과 폭음은 신체적, 정신적인 손상을 가져온다
술을 오랫동안 많이 마시면 간 질환, 위장병, 심장 질환뿐 아니라 뇌세포가 손상되기까지 한다(20g의 알코올은 상쾌한 기분과 약간의 감각 마비를 일으키지만, 70g의 알코올은 이성적 행동 조절을 힘들게 한다. 120g의 알코올은 운동 신경을 마비시키고, 건망증을 일으킨다). 음주로 인한 건강과 자제력의 상실은 가족과 대인 관계에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명심한다.
 
5. 술을 섞어 마시지 않는다
탄산음료와 맥주를 섞거나, 폭탄주를 제조해 마시면 혈중 알코올 농도가 갑작스레 올라간다. 웬만하면 술은 섞어 마시지 않도록 한다. 공복 시 음주도 좋지 않다.
 
술은 친분관계를 돈독하게 하거나 자신의 마음을 달래 줄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좋게 이용하면 좋지만, 자신이 주체 할 수 없을 만큼 마시면 오히려 자신을 파괴하는 존재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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